ミソミソン日記 ~ 速書と世相(書家の田邊萬平)の訳出に挑む / 読書メモ&韓国語翻訳 ~2026년 8월 25일
( ネタバレに注意してください )
( 스포일러 조심.아직 안 읽는 분들은 주의하십시오.)
…現代人はあせっている
…현대인은 마음이 급하다
なぜそんなにあせると問われても答えられないほど
現代人はつねに焦っている
왜 이렇게 급한 마음이냐고 물음을 받아도 대답하지 못할 정도로
현대인의 마음은 늘 급하고 있다
私もその一人なのだが、
ふとあせっている自分に気づくと、
はなはだしく不快になる
실은 저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저를 알아차릴 때마다
무척 싫증난다
あせる心で物を見ると
はやいものほど美しい
급한 마음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빠르면 빠를수록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다
スピーディは現代人にとって、
最高の美の原理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ほどである
빨리빨리 문화는 현대인에 있어
최고의 미의 원리 아닐까 싶을 정도다
( 中略 생략이 있음 )
現代人は ただはやく書こうとしている
현대인은 그냥 빨리 쓰기 마치려고 하는 것이다
はやく書きたければ
빨리 쓰고자 하면
行書や草書を習えばいいのに
그런 형식의 서체를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それも面倒くさい
그 수고조차 까다로워 그래
活字のような字をただあせってはやく書こうとする
활자 같은 글자를 단 여유없이 빨리 쓰려고 한다
だから乱れる
그 결과 불미스러운 글자가 난다
読めない字になる
판독이 어려운 글자가 된다
自分勝手に点画を省略する
제멋대로 준말 같이 글자를 생략하곤 한다
それが流行する
왠지 모르겠지만 그 변태 글자가 눈길을 끌고 흔히 사용된다
すると政府が新字体として採用し、
旧字体を追放する
시간이 지날수록 행정부가 새로운 글자로 인정해
원래의 글자를 내쫓는다
正しい字は正しからざる字を書くものによって創り出される
옳바른 글자 , 때론 변덕스러운 쓰기를 계기로 탄생한다
🖌 敬称略 경칭 생략이 있음
2026년 8월 25일 , 화요일 , 미소미성 (微笑美声) 올림
< 紹介図書 > 소개한 도서
『生活の中の美』臼井吉見 (1905년생) , 河盛好藏 (1902년생) : 編
生活の本 10 , 文藝春秋 1968年 所収の
" 書について " より 速書と世相 , 一部抜粋
田邊萬平 (たなべまんぺい 1903년생 , 서예 , 書道家) , 1967年発表
※ 余裕のある方は、私の翻訳に「チップを投じ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いいなと思ったら応援しよう!
よろしければ応援お願いします!読者の方の力になれるよう最善を尽くします!
